작성자admin 작성일2008-02-04 14:59:23 조회199 김경란 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가끔이라도 유엔군들에게 가슴속 깊이 추모하는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일반] 감사합니다. 다음글[일반] 값진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