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최구식 선생님의 값진 선물
- 작성자최성희
- 작성일2010-07-02 18:21:54
- 조회2513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 그때의 일들을 생생하게 다시봅니다.
이제 20대초인 제 딸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난이었겠다! "
라고 하네요!
모든 것들을 빼앗아가 버렸던 한국전쟁 60주년인 지금, 다시한번
이 땅의 평화 수호를 확인하며, 그때의 일들을 시와 수필로 적어주신
최구식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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