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유엔기념공원에 위스키와 소주을 올렷다... 유엔공원위령탑에 향을 사르고 샇 한줌뿌리는 것은 어떠한지... 유엔군으로 참전한 각국의 묘비는 나도모르게 한숨이 난다. 그리고 유엔묘지가 새단자을 하는 것을 복 나도 새단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첫번재 부산에 와서는 얼마나 울엇는지 모른다 시멘트바다닥 층계에 앉아서 아이비 붙은그벽에 기대고.... 그리고 유엔의 날에 방문해서 군인들이 너무 어린것에 마음이 아팟다. 한국해외봉사단으로 방글라데시에 왔던 어는 한 후배가 방글라데시 북쪽 실렛이라는 곳에서 기숙사에 있으면서 무서워서 잠을 못잔다고햇다. 남자아이도 무서워서 잠을 못잤다고한다. 한국전에 참석한 그들은 전쟁을 위해서 왔는데 얼마나 힘이 들엇을까? 요새는 이상하게 이곳에 와서 새벽 3시넘어서 자기시작한지 근 3개월이 넘다보니 무지 피곤한것도 같다. 낮에는 자지을 못하고 .... 아마 그들이 그러하지 안았을까? 텔레비젼에서는 백조의;호수가 흐르고 있다. 유엔묘지주위에는 문화회관과 유엔조각공원, 부산박물관이 울타리을 치고 부산의 세월을 말하고있다. 문득 유엔기구에서 일하는분인 WHO의 이종욱씨가 사후에 이곳에 봉분이 마련되면 어떨까 생각도 하게되고... 국제기구의 역할과 한국에서 이들 NGO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아도 이들 유엔군에 대한 활동과 이들이 삶을그린 영화들이 없다 이들은 한국에 와서 어떻게 지냈을가? 베트남을 주제로한 영화와 소설은 많다. 그들의 전쟁활약과 유흥가가 그러지고있느데 이들은 한국에 오서 어떻게 생활을 했을까? 그리고 그전쟁의 산물인 혼혈아들은 이땅의 어느곳에서 생활을하며 뿌리을 내렸는지? 정부에서 그들의 아버지나라방문프로그램을 통해 그들 아버지나라에 다녀왔느지? 그리고 이러한 생각에 미쳤다 한국의 전쟁으로 인해 일어선 나라 일본, 홍콩, 대만에 대해서 그리고 장교들을 상대하기위해서 공수된 여자들과 식품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한국여인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되고.... 풋치니의 나비부인을 생갹하게되었다. 책에서도 한국전쟁에 대한 영화가 제대로 그려지고 있지않다. 오늘 동경에서 태극기을 휘날리며의 장동건에 대해서 텔레비젼에 방송되었다. 그런 세계최초의 유엔군이 참전한 한국전에 대해서 그들의 실상을 그린 영화가 있나? 한국은 정절관념이 있었다면 한국의 공창이없엇다면 그들은 일본에서 게이샤와 대만과 홍콩에서 여자들을 공수해왔을더인데... 그들의 자녀들도 아버지의 나라 모국방문프로그램에 참가했을것인가? 아버지에게서 유산을 상속받을 자격을 부여받았을가? 그러면서 베트남전쟁과 이라크전을 다시한번 돌아보게된다.
한국의 여인들은 강간죄라고 유엔군을 신고한 자가 잇었을까? 아니면 나비부인으로 살아갔을가? 부산 하회리에 미군부대지역이 있다고하는데...
그 혼혈아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가?
일본에 대해서 정신대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고 보상문제가 제기가 되고 있지만 그두가 그어느여인들이 남정네들이 강간당했다고 신고을 하겠는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남정네와 여인네가 수치스러움을 감추고 죽어가고 가족파탄이 생겼을가? 이제 생가을 해보니 어쩌면 여인네들의 희생이 이 부산을 울리고 있는것은 아닌가? 자유부인이 출현하게 된 데는 다른이유가 잇었던것은 아닌가? 자유부인이 어떤 내용이엇을까? 이제는 알것도 같다. 어쩌면 고급유엔군으 말상대로 나갔던것은 아닐가? 그것이 남편과의 불화로 이어지고 ...... 지금 현재 IMF을 거치면서 수많은외국인들이 한국땅에 내딛은자들은 그 CEO들은 어디로가는가? 한국의 W호텔에서 밤을 지셀것인가 아니면 외국 일본이나홍콩등지에서 놀것인가? 미군용사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을때 당시 한국정부에서는 미군들이 일본에 가서 돈을 사용하자 세라톰워커힐을 세우게되엇다고한다. 그렇다면 유엔군을 위한 유흥시설이 어디에 있엇을까? 러중거리인가? 외국손님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온다. 그들의 유흥거리는 어디엿을가? 왜 영화에는 안나오는것인가? 술집여자들은 강간죄라고 고소을 못하나/ 양가집이나 일반가정집은 다르지 않은가? 말은 그대로 답답하기그지없다 린다울프인가 그냥 서로 눈에 맞으면 그냥 결혼식도 없이 산다고..... UNV인데....독일계 유태인인 미국인 복잡한 혈통이다. 한국에도 그러한 혈통이 있을터인데.... 그래 그당시에도 나이트클럽이 있고 고급상류층이 다녔을가? 국제연합난민고등판무관(UNHCR)은 이들 전쟁 혼혈아들과 피난민을 위해 무엇을 한것일까? 전쟁중에 풋치니 나비부인들을 위해서는? http://www.unhcr.org http://www.u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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