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공간은 유엔군 전사자 명부를보관하고 전시하던 장소입니다만, 2006년 유엔군전몰장병 추모명비 (한국전쟁 중 전사한 유엔군의 이름을 벽에 새긴 추모 조형물)가 설립됨에 따라, 전시관으로 개조하게 되었습니다. 약 30㎡(구 9평)정도의 전시관에는 각 국의 유가족이 제공하여 받은 안장자사진을 바둑판배열로 모은 판넬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 외 안장자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념품 및 그림 등을 상설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번 새로운 테마를 기획하여 특별전시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