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인해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유엔은 1950년 6월 27일 제2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의 이름으로 연합군을 파병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유엔군의 이름으로 세계 분쟁지역에 파병한 유일한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지원현황은 전투병력과 장비 등을 지원한 전투지원 16개국과 병원선, 의료진, 의약품 등을 지원한 의료지원 6개국 등을 포함하여 총 22개국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참전하였습니다. 


▶ 전투지원 16개국

: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남아공, 콜롬비아, 그리스, 태국, 에티오피아, 필리핀, 벨기에, 룩셈부르크


▶ 의료지원 6개국
: 덴마크, 독일, 인도,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한국전쟁 기간 동안 (1950 년 6 월 25 일 ~ 1953 년 7 월 27일), 참전 22개국 중 17개국 (의료지원국 중 노르웨이 포함)에서 40,896 명의 유엔군 희생자가 발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