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계절에...
- 작성자장현수
- 작성일2009-05-07 16: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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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달 6월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참전용사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우리가 '자유'를 느끼고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우리나라의 순국열사뿐만이 아니라 듣지도 보지도 못한 대한민국이라는 동방의 조그마한 나라를 지켜주기 위해 참전을 선뜻 결정한 참전용사 및 그 가족 여러분들에 대한 예우도 보다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