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처음으로
- 작성자양지혜
- 작성일2009-05-09 04:53:14
- 조회2362
글을씁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 였죠
문득,, 나에게 가족들이 살아있다는 것에도
감사하지 않고 불평만 늘어놓고 살아온 것 같은데....
어쩌다 사이버 공간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가족을 잃은 슬픔을 겪었을 걸 생각하니
마음 한 편이 찡해옵니다
항상 감사하는 자세.. 잊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편히 잠드시길.,
추모마당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인들 누구나유엔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하고 추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