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admin 작성일2013-04-18 09:57:19 조회147 최병남 님,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만발하는 요즘, 한국전쟁 당시에는 이 따뜻한 4월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암흑이었으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져 옵니다. 님의 추모하는 마음이 참전용사 분들께도 전해 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참배행사]노르웨이 차관(Mr. Larsen) 참배행사 다음글영광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