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님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김로이
- 작성일2013-06-30 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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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2살 김로이입니다. 조국도 아닌 곳에서 희생하시면서 싸워주신 용사님들께 감사 드려요! 형과 동생분께서 같이 묻히신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습니다. 용사님들 한분 한분께서 다 계셨기때문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발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용사님들의 희생이 큽니다. 이번에 추모공원에서 추모하면서 깨달은 점은 어떤 하나가 좋은 것이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단 것을 깨달은 것 같아요. 이 희생을 용사아저씨들께서 해주셨고 이제 저도 그런 희생을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희생으로 좋은 것을 만들거예요. 저에게 이런 좋은 마음을 갖게해주신 용사님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