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흩날린 그대 작성자김여찬 작성일2014-12-08 17:34:32 조회1441 먼 타국, 또는 조국을 위하여 뒷걸음 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희생한 그대. 추운겨울이 찾아오고있지만 당신의 대한민국의 자유를 향한 헌신은 평생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속에서 뜨거운 횃불이되어 나라사랑의 불을 밝힐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감사합니다 다음글참전용사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