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모 작성자문 홍규 작성일2014-12-26 15:50:12 조회1391 나 보다 몇배나 더 고기한 사람들아. 나보다 적은나이에 어찌하여 남의 나라를 도울 생각을 했었나요 ? 엄마가얼마나 기다렸을까 ? 이전글 [참배행사]부산시장 및 시청 직원 참배 다음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