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영종국제물류고 김하은) 작성자김하은 작성일2023-11-14 09:28:04 조회79 2023년 오늘 호주의 daunt 용사를 추모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우리와 같은 나이에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용사님을 존경합니다. 용사님을 잊지않고 본받아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전글 추모합니다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이승윤) 다음글추모합니다.(영종국제물류고 백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