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마동중학교 작성자김지은 작성일2024-04-12 10:31:32 조회38 먼 나라에 와서 가장 귀한 목숨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까운 생명을 지켜드리지 못하고 각자의 나라로 보내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귀한 희생으로 지켜주신 값진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전글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김보배 (광양마동중학교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