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마동중 학생 작성자박지우 작성일2024-04-12 10:40:12 조회16 먼 나라에서부터 오셔서 저희 나라를 지켜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희의 오늘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지켜주신 저희의 오늘을 감사히 여기며 올바르고 정직하게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이전글 추모글 다음글광양마동중 서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