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념공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들 1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4-26 15:51:40
- 조회4411
이곳 유엔기념공원의 봄은 한창 바쁘다.
어느새 튤립이 지고, 그 자리엔 금잔화가 대신한다. 화려했던 겹벗꽃의 꽃잎들이 여기저기 흩날린다. 돌담엔 담쟁이 넝쿨로 가득하다.
이곳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오늘도 땀흐리시는 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즐감하시라~~
-> 정문광장 꽃밭의 튤립을 걷어내고 있는 모습
-> 튤립을 걷어내고, 키가 자란 담쟁이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 금잔화가 튤립을 대신하고 있다.
-> 추모명비 수반으로 날아 들어간 겹벗꽃의 꽃잎들을 그물망으로 걷어내고 있는 모습
-> 추모관 옆 꽃밭길에 석죽을 심고 있는 모습
유엔기념공원의 새로운 봄이 찾아왔다.
올 봄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면, 참배도 하고, 예쁜 꽃도 감상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어느새 튤립이 지고, 그 자리엔 금잔화가 대신한다. 화려했던 겹벗꽃의 꽃잎들이 여기저기 흩날린다. 돌담엔 담쟁이 넝쿨로 가득하다.
이곳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오늘도 땀흐리시는 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즐감하시라~~
-> 정문광장 꽃밭의 튤립을 걷어내고 있는 모습
-> 튤립을 걷어내고, 키가 자란 담쟁이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 금잔화가 튤립을 대신하고 있다.
-> 추모명비 수반으로 날아 들어간 겹벗꽃의 꽃잎들을 그물망으로 걷어내고 있는 모습
-> 추모관 옆 꽃밭길에 석죽을 심고 있는 모습
유엔기념공원의 새로운 봄이 찾아왔다.
올 봄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면, 참배도 하고, 예쁜 꽃도 감상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