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혜 어찌 갚으리요.
- 작성자정위일
- 작성일2015-07-24 14: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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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65년전 이 시간에는 대한민국의 강산에는 이나라를 찬탈하려는 집단이 쏘는 포성으로 덮히고 그를 피해 남으로 남으로 피난하는 행렬로 아비규환이었겠지요. 이를 보다 못한 님들의 조국에서 이역 만리 먼 나라의 자유를 지켜 주려고 님들을 보내셨는데.... 님들의 희생으로 이나라는 지켜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 때와 같은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님들의 희생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이나라를 지키시다 자신을 희생하신 님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이 발전이 님의 희생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